한양로보틱스(주), 23년간의 자동취출로봇 융·복합기술 세계화에 도전

이재룡 2020-07-28 (화) 15:10 3개월전 149

충남 내포신도시 입주 1호 기업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1호기업으로 사옥이전 1주년을 맞은 산업용로봇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가 융·복합기술을 구축, 세계 속의 한국 기업으로 혁신적인 스마트라이프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19882월 처음 설립된 한양로보틱스()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홍성 내포신도시로 둥지를 튼 지 1년 만에 매출 37억 원이 증가하여 매머드급 성장을 이뤄내 연매출 240억 원을 올리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019년 현재 총자산 207억 원, 매출액 201억 원으로 2018년 대비 37억 원이 증가되었고, 종업원 수는 75명이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이전 기업인 한양로보틱스()에 직원이주지원비로 2150만원(·군비 각50%)을 지원, 근로자 1인당 150만원(2), 세대 당 1000만원(4가구)/ 50%지원 등을 지원할 만큼 첨단산업 기업체로 미래 밝은 전망을 낳고 있다.

최근 충남도 혁신도시로 내포신도시가 지정되면서 입주 기업으로 잠재적 발전 역량을 발휘해온 이 기업은 기업 생산과정부터 각 분야인 농·축산업에 이르기까지 일선 산업현장에서 자동취출로봇을 각종 스마트산업에 접목하는 등 융·복합 기술의 다양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격려방문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한양로보틱스() 박상범 영업관리부장은 오는 9월 충남국방 벤쳐센터로부터 등록 신청을 요청받아 취업을 앞둔 농촌청년들에게 희망적인 소식과 더불어 농어촌자금 지원 등록업체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장 발전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하는 기업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는 로봇업계 국내최초로 자동사출로봇에 대한 실시간 중량감지, 금형온도 감지, 정전기 방지를 장착한 H5(5축 다관절 취출로봇)가 출원됐으며 전후진 양쪽지지형(EPIK시리즈) 전후진이동형(EPIK-SW시리즈) 전후진 한쪽지지형 상하2배속(UNIK-II 시리즈) 전후진 한쪽지지형(UNIK시리즈)의 취출로봇 등이 생산되고 있다.

그밖에도 자전거 튜브 없이 자동사출로봇 공정만으로 자전거 제품을 옮기는 전 과정으로 이미 주문생산도 받아놓고 있는 상태다.

이 기업은 수십 여 년 간 쌓인 기술노하우로 올 연말까지 바이오 특구인 충북 오송에 스마트농장인 굼뱅이 시스템장비를 첫 시범 케이스로 신청 받아놓은 상태이고, 또한 코트라와 함께 자동사출로봇 생산시스템을 갖춘 마스크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강대충 대표이사는 각 장르에 상관없이 자동 제어, 설계하는 전천후 메커니즘으로 전 생산라인에 자동사출로봇을 통한 테크노기술을 운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만드는 스마트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이 메커니즘은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올 연말까지 동·식물을 포괄한 사육 시스템장비(1라인 16억원) 라인을 첫 시범케이스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영업소 및 지점은 경인, 충청, 영남, 광주영업소가 있고, 해외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 해외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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