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농기계 수리비 10만원 미만 무상 수리 ‘눈길’

이재룡 2022-12-20 (화) 15:42 1개월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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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농업인 지원 위해 지역농협과 신규 협력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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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정책을 기초의회와 지역(읍면단위)농협이 하나 되어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19일 인구고령화로 농업의 기계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들의 경영비용 감소를 위해 지역농협과 연계해 농업기계 수리비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2023년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10만원 미만 농기계수리비 지원사업은 홍성군에 11천만원의 예산과 지역농협 11천만원 등 총 22천만원이 투입되며 농협농기계 수리점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부면 신리 이해균 이장으로부터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기계화가 더욱더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농기계 수리에 대한 지원이 절실함을 청취한 이선균 의장은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과 지역농업인들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이선균 의장과 표경덕 조합장은 군내 농협조합장들과의 홍성군의회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공론화를 거쳐 1:1 매칭사업으로 군의회와 농협이 손을 맞잡기로 했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의원 11명이 의정 모토인 애국애민정신을 계승하고자 여야를 떠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의원사업비를 신규 정책사업인 농기계 무상 수리사업에 담아내 추진했다며 의의를 더했다.

 

한편 이선균 의장은 지난 8대 홍성군의회 시절부터 농업인들의 경쟁력 화보를 위해 작목반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농협과 협력 사업을 통해 충전식 분무기 지원사업, 우량소장려금 지급, 유해조수퇴치, 항공방제사업 등 농업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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