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빙기 도로 안전 점검․정비실시

김영규 2023-03-13 (월) 10:03 1년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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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하여 주요 도로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상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 및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군은 겨울철 기간 중 강설과 제설작업으로 예년에 비해 도로 노면의 포장 파손 및 균열 발생된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군도 및 농어촌도로 229개 노선 597.6km에 이르는 도로와 중대재해대상 시설물 26개소의 점검·점검을 331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군은 도로포장의 파손 ,요철 및 포트홀 보수 도로배수로·측구 등 퇴적토 제거 도로절토사면 낙석 위험지역 정비 교량,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작업으로 발생 된 도로변의 빈 모래주머니와 포설된 모래 제거 및 도로·교통시설물 청소 작업을 추진해 깨끗한 도로 환경조성에도 주력한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유지관리 예산과 장비,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로포장 불량, 배수시설 기능 저하, 기타 도로시설물의 변형 등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에 신속한 정비를 시행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육헌근 건설교통과 과장은 해빙기 도로사면 등 위험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여 교통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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