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성 가족어울림센터 운영

이재룡 2022-11-17 (목) 17:23 20일전 71  
전국 방방 곡곡 내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전국 최초 가족복합복지문화시설, 복지메카로의 힘찬 발걸음 

 c0eea320dacf56ee6691556d2ba240d6_1668673407_8911.jpg 

홍성군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합시설로 전국 최초의 복합복지문화시설인 홍성가족어울림센터(이하어울림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12월 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하여(국비 50, 도비 25, 군비 124) 연면적 6762.16에 지하 1, 지상 5층의 규모로 건축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는 이용객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카페테리아, 아동놀이터, 2층에는 영유아놀이터, 홍성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사무실이 위치한다.

 

3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창의센터, 식당, 4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도서관, 5층에는 다목적 공연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초등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동놀이터에서는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놀이터에서는 영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놀 수 있으며, 아이들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청소년카페, 청소년 동아리방을 운영하여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복지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지원한다.

 

가족도서관은 자녀들과 부모들이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다목적 공연장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기획공연을 상영하고, 연극배우기, 체육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이 흩어지지 않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가 입주하여 부모들에게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가족교육을 통해 가족 간 관계 강화를 지원하며 방과후 돌봄센터 및 창의센터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 직업체험, 진로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만한 자기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어울림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6일 운영,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무)한다.

 

운영시간은 주중 09:30~20:30, 주말 09:30~17:30으로 지역주민들이 주말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돌보고,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생활밀착형 통합가족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데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센터는 2018년 건립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부지매입, 주민설명회, 설계공모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13월 건축의 첫 삽을 뜬 이래 1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826일 준공하고 오는 1121일 개관 행사를 거쳐 시범운영과 12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사제보 mkbc@daum.net <저작권자(c) 한국중앙방송,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