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설 명절 맞아 물가 점검 나서

이재룡 2017-01-24 (화) 15:12 7년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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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등 물가 안정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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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관리와 체감경기를 살피기 위해 발로 뛰는 행보를 펼쳤다.

24일 군에 따르면 황선봉 군수는 지난 23일 역전시장을 방문해 설날 성수품의 가격을 살피는 한편 시장 내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으며 시장 운영 현황과 가격안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동향을 살폈다.

군은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개인 서비스 요금 등 명절에 수요 증가 및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 중점관리 및 물가동향 점검 등으로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 설날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해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 관리하는 한편 지역의 유관기관·단체 등과 공조협력 체제를 구축해 물가대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물가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에 대해 일일점검을 실시 가격급등 품목에 대해 공급 확대 등 가격안정대책을 강구하고 농··축협, 대규모 점포 등에 가격안정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해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검소한 설 보내기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상설시장 등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설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시장과 골목 상권이 살아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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