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최진희, 꽃으로 희망전하는 "행복을 위한 영혼여행" 개인전 진행 중

박전무 2022-06-07 (화) 09:16 2개월전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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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구상과 비구상의 이미지 조합으로 자신의 철학과 비젼을 캔버스에 구현하는 서양화가 최진희 작가는 "행복을 위한 영혼여행' 타이틀로 경기도 가평 소재의 취옹예술관(부관장 장은형)에서 상설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다양한 재료 사용으로 주제를 부각시켜 표현력을 높였으며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배경의 자유로운 형상으로 만들어져 신비롭다. 추상의 배경 위에 중첩된 간결한 선들이 춤을 추듯 새겨져 작품을 바라보면 즐거움이 마음 가득해진다. 선한 영향력을 작품으로 주고자 했으며 감상자는 화려한 채색과 아름다운 이미지 곡선에 따라 온화한 감성 불러일으킨다.

 

작품명 "Happiness of dreamer" 시리즈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가는 작가는 꽃이 주는 긍정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극적 효과를 냈다. 꽃은 주로 아름다움, 화려함, 번영, 영화로움 등의 긍정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꽃은 아름다운 여자나, 좋은 일, 영화로운 일에 비유되기도 한다. 또한 꽃다운 인생, 꽃다운 청년, 꽃 미남, 꽃길만 걷자 등 기념일이나 경사스러운 일에 꽃을 선물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이렇게 꽃은 다양한 상징과 비유로 인간의 삶에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일상이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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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꽃은 형태와 색채가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워 각각의 특징들로 충분한 미적 감각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오래전부터 여행의 흔적으로 다양한 꽃들을 관찰하고 드로잉으로 기록해왔다. 작품은 꽃의 외형적 재현 묘사에 충실한 리얼리티 회화보다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법과 양식적 실험을 통해 작품으로 표현된다. 형형색색의 물감에 미디엄과 오브제를 혼합하여 힘찬 붓질과 터치의 흔적 위로 인내와 절제를 요한 선 드로잉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본질적인 정수만을 표현한 꽃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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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ness of dreamer" 시리즈 작품으로 전시 중인 최진희 작가는 "미술품이 주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과 나눠 평안한 일상이 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작품 속의 꽃은 행복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의지의 표현으로 더욱 다채로운 형상으로 작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작가는 성신여대 조형대학원 석사수료 출신으로 개인전 21, 단체전 100여회 이상 진행 한 중견작가로 오는 8월 서울 신당동 소재의 '갤러리 밀스튜디오'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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