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영웅들의 눈물’ 제작사와 업무협약 체결

이재룡 2020-09-16 (수) 10:53 9일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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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스타 촬영장소 제공 및 지원베트남 참전용사들 티켓 사전예매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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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 10일 베트남 파병용사들의 삶과 사랑, 전쟁 이후의 삶의 애환을 그려나갈 한국영화 영웅들의 눈물제작사인 케이엠스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영화 촬영지로서의 홍보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제작사인 전금주 대표이사와 장태령 영화감독, 이수돈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회 송길운 지부장을 비롯 영화배우 김미영, 이동준씨 아들 이일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작에는 대한민국월남참전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 월남파병지회 회원 등 30만 명이 동참하여 110매 티켓 사전예매 캠페인을 벌여나갈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영웅들의 눈물은 라이따이한(파병한국군과 베트남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의 생활, 치열했던 전쟁이후의 파병용사들의 삶과 트라우마로 그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사회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그리는 영화다.

()월남참전자협회와 파월유공자전우회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사전 예매에 대한 협력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번 영화는 참전용사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제작사는 전망하고 있다.

장태령 영화 총감독은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제작되는 만큼 우리 영화로 홍성군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제작진들의 소비활동으로 지역경제 유발 효과와 홍성의 배우지망생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으로 군 추천 지망생은 가산점을 주어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홍성군이 영화의 메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영화제작을 계기로 영화에 많은 관심과 영화촬영에 협조하며 영화인들도 홍성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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