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봄 소식을 전하는 복수초, 너도바람꽃 만개

김영규 2023-03-08 (수) 16:12 1년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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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부터 현호색, 얼레지 등 대표적인 봄꽃 개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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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햇살을 받고 활짝 핀 너도바람꽃 (2023. 3. 6.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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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사이로 만개한 복수초 (2023. 3. 6. 촬영)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봄의 전령사라고 부르는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개했다고 밝혔다.

 

봄꽃의 개화 및 만개 시기를 결정하는 2월 적상산(1,034m)의 평균기온은 영하 0.6도로 지난해보다 4.4도 높았고, 강수량은 17.5mm로 지난해보다 약 6mm 많아 약 3~4일가량 빠른 것으로 분석했다.

 

차회찬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3월 중순경부터는 현호색, 얼레지 등 다양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만큼 소중한 덕유산국립공원 자연자원인 야생화가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샛길 출입 및 훼손 행위를 금지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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