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서

박전무 2022-04-20 (수) 08:25 1개월전 192
전국 방방 곡곡 내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한 관내 사업장 안전점검 

0e2acb11d98ad649a9ecaf14f3b04e38_1650410750_6345.jpg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는 422() 봄 행락철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기간(3.14 ~ 5.4)에 맞춰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22, 만리포·꽃지 등 주요 해수욕장에 위치한 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사업장에 구비된 시설·장비의 등록기준 적합여부 안전수칙 준수여부 사업자 보험가입 여부 등 필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사업자 및 종사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수상레저사업장 밀집지역과 사고 다발해역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태안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mkbc@daum.net <저작권자(c) 한국중앙방송,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