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03-07 1053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정책과 비전 사람이 바뀌면 홍성이 바뀝니다.    군민이 요구하는 미래홍주 10대 정책 실현을 위한 오석범 홍성군수 출마예정저 기자 회견  
03-06 850
6일 긴급 간부회의 개최…도지사 궐위에 따른 대책 논의    충남도는 6일 도청 상황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도지사 궐위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실·국·원·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현안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남궁영 권한대행은 “도정 당면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실·국장은 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궁영 권…
03-05 947
충남도, 더본코리아 등 14개사와 협약…6개 시·군에 1664억 투자 ‘내포 신설·이전’ 기업 7개로 늘며 도시 성장 발판 확장 기대   충남도가 기업가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한 백종원 씨의 더본코리아 생산 공장을 예산에 유치했다.   또 내포신도시에 추가로 3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며 도시 성장 발판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희정 지사는 5일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불참) 황선봉 예산군수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
03-01 653
안희정 지사, 1일 천안 독립기념관서 제99주년 3·1절 기념사 지방분권 개헌으로 세계 이끄는 중추적 중견국가 건설 주창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99주년 3·1절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하고 인권과 정의를 꽃피워 아시아 평화와 경제적 번영의 미래를 이끄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1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아시아의 중추적 중견국가로 성장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3·1절 기념행사는 안…
02-22 947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이 팀추월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30. 대한항공), 김민석(19. 성남시청), 정재원(17. 동북고)이 호흡을 맞춘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은 21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결승에서 3분 38초 5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02-21 841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 김예진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중국, 이탈리아, 캐나다 팀과 대결을 펼쳤다.   27바퀴를 도는 결승에서 경기 초반 대한민국은 15바퀴 때 심석희가 2위로 치고 올라왔다. 경기 종반 김아랑이 넘어지며 위기를 맞는듯 했지만 캐나다와 이탈리아 선수도 넘어져 대한민국과 중국이 1위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결국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1위로…
02-18 747
강원도청 소속 윤성빈, 평창올림픽 후에도 스켈레톤 황제 예약   강원도청 소속 윤성빈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지난 2월 16일 설 선물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윤성빈 선수는 2014년 소치올림픽(16위)과 2014-15 IBSF 월드컵 시즌(6위)에서는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그쳤다. 그러나 2017년 강원도청에 입단한 이후, 2017-18 IBSF 월드컵시즌에서 1위로 올라섰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본인의 최대 라이벌이자 우상인 마르틴스 두크르스를 누르고 정상에 올…
02-16 740
  평창올림픽 선수단과 코리아 하우스 관계자들은 선수촌에서 마련한 정성스러운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유승민 평창올림픽 강릉 선수촌장은 직접 떡국을 떠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국 루지 사상 최고순위 8위에 오른 독일 출신 귀화선수 '아일린 프리슈'도 설 명절을 함께 했습니다.
02-14 827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메달 경기-김민석  
02-13 714
충남도, 볼거리·먹거리 풍부한 ‘설 연휴 가볼만한 여행지’ 추천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척과 차례를 지낸 뒤,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일 때가 있다.   동장군이 아직 가시지 않은 데다, 산이나 들이 앙상한 상황에서 선뜻 외출을 선택하기에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다.   이런 때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겨울이 더 신나는 충남의 산골 마을,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그득한 서해안을 찾는 것도 알찬 명절 연휴를 …
02-13 817
평창송어축제, 2.12.부터 올림픽 경기 입장권 및 AD카드 소지자 50% 할인 (일부품목 제외) 대관령눈꽃축제, 순백의 세상에서 떠나는 환상의 겨울 동화 여행   동계올림픽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평창윈터스티벌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가운데 올림픽 개막과 함께 축제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평창윈터페스티벌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평창의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가 통합하여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꾸며진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이다. …
02-12 954
 2월 1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벌어진 컬링 믹스더블(남녀혼성) 경기에서 이기정, 장혜지 선수가 조를 이뤄 출전한 우리 대한민국​ 대한민국팀은 세계최강 캐나다를 맞이하여 선전하였다.그러나 3대7로 패하면서 예선 7경기에서 2승5패로 6위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메달을 바라볼 수 있는 4강 준결승전에는 캐나다, 스위스 러시아가 진출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은 타이브레이크로 중국과 노르웨이가 재경기를 펼쳐서 승리한 팀에게 돌아갑니다.  우리 …
02-10 691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02-09 1141
  강릉 페스티벌파크 강원상품관  
02-07 837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점등식 개최 2018. 2. 8(목) 21:00~22:16 / 평창 알펜시아 내  역사적인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2.8.) 저녁 9시 평창 알펜시아 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점등식」을 개최한다.   본 상징 조형물은 우리 민족의 삶의 정취가 깃든 청화백자를 모티브로 유려한 한국적 전통미(傳統美)와 전 세계인이 올림픽으로 하나되어 미 래로 비상(飛上)하는 평창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지난해 10월 터파기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