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불법 현수막 난립....행정은 뒷짐

이재룡 2022-11-03 (목) 09:14 1개월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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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현수막설치는 기본, 광고 차량 불법 주정차를 악용한 광고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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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시관 앞 도로변에 불법 배너현수막 20여개가 줄줄이 세워져 있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있다 

 

홍성지역 곳곳이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홍성군에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이 지난달 28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데 이어 대광 로제비앙11월 중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소위 목 좋은 도로변에 불법현수막이 버젓이 내걸려 있는가 하면 광고 차량이 불법 주정차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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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성읍 내법리에 위치한 ‘e 편한 세상 홍성 더 센트럴’(DL건설)의 경우 주택전시관 앞 도로에 배너 현수막’ 20여개를 무더기 세워놓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부착된 것은 모두 불법인데, 군청에서 왜 단속을 느슨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제보자는 하소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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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원 제기를 해봐야 군청에서 과태료조차 부과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불법을 자행하는 것 아니냐면서 보다 강력한 행정처벌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지역민 A씨는 규정을 지키지 않는 건설회사의 아파트를 어떻게 신뢰 할 수 있겠나 우선 지역민들에게 믿음을 줘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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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불법 주정차를 악용한 광고수법 

이에 대해 군청 관계자는 주택전시관에 부착된 간판이나, 전시관 앞 배너 현수막도 모두 불법에 해당된다.”면서 곧바로 행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공사 감리단장은 불법이 자행 되지 않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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