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선수단과 코리아 하우스 관계자들은 선수촌에서 마련한 정성스러운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유승민 평창올림픽 강릉 선수촌장은 직접 떡국을 떠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국 루지 사상 최고순위 8위에 오른 독일 출신 귀화선수 '아일린 프리슈'도 설 명절을 함께 했습니다.